OK캐피탈에 460억원어치 처분
iM금융 주가 오르면서
저축은행 주식 보유 규제 걸려

iM금융지주 iM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9130 KOSPI 현재가 18,330 전일대비 420 등락률 +2.35% 거래량 524,431 전일가 17,91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iM금융, 실적 턴어라운드·주주환원↑" [특징주]은행株, 주주환원 기대감에 줄줄이 신고가 [신년인터뷰]“지방에 양질 일자리 필요…지방은행 역할 키워야” 의 최대 주주인 OK저축은행이 주식을 매각했다. iM금융 주가가 오르면서 저축은행 자본 규제 문제에 걸리지 않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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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은 지난 8일 iM금융 주식 323만338주를 관계사인 OK캐피탈에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매각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기존 9.92%에서 7.92%로 낮아졌으며 매각가는 주당 1만4240원, 총 매각 금액은 460억원이다.


이번 매각은 iM금융 주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상호저축은행업 감독규정 상 저축은행은 보유 주식 합계액이 자기자본의 50%를 넘어선 안 된다. 올 1분기 OK저축은행의 자기자본은 1조6105억원이며 유가증권 중 주식 자산 규모는 6603억원인데, 최근 iM금융 주가가 오르면서 OK저축은행 주식 자산 규모가 자기자본 50%를 넘은 바 있다.

주식 매각에 나선 iM금융 최대주주 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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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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