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년의 기다림 끝에 핀 '아라홍련' 주제

경남 함안박물관은 60여명의 초등학생 동반가족이 참여한 '아라홍련 페이퍼 플라워 무드등 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함안박물관 7월 아라홍련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교육프로그램 성료. 함안군 제공

함안박물관 7월 아라홍련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교육프로그램 성료. 함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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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아라홍련 페이퍼 플라워 무드등 만들기'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연꽃으로 700년의 기다림 끝에 핀 '아라홍련'을 주제로 삼았다.

아라홍련을 중심으로 연꽃의 종류·상징·활용, 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함안 지역 출토 연꽃 모양 유물 등에 대해 알아보고, 엘이디(LED) 전구와 한지를 이용해 연꽃과 잎을 표현하면서 연꽃의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및 동반 가족, 관내 문화 취약 계층 등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월별 2주씩, 1일 2회 토요일마다 함안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진행된다.

함안박물관 7월의 두 번째 교육프로그램은 오는 7월 26일 오후 1시·오후 3시 2회에 걸쳐 함안의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 역사를 전시 중인 제1 전시관 해설을 들으며 활동지와 퀴즈를 함께 풀어보는 '박물관 그림일기 2(1 전시관)'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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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의 예약은 함안박물관 누리집(회당 35명) 또는 당일 현장 접수(회당 5명 이내)가 가능하며, 예약 관련 문의 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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