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합의 소식에, 최근 해상운임 인상 기대로 주가가 강세였던 해운 주의 주가가 24일 급락 중이다.

[특징주]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휴전합의"…해운株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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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26분 기준 STX그린로지스 STX그린로지스 close 증권정보 465770 KOSPI 현재가 6,16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332,005 전일가 6,16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특징주]해운株 급락… 이란 ‘분쟁 종식 협상’ 보도에 긴장 완화 기대 "해외소송 은폐 적발" STX, 3일 주식 거래정지 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19.38%) 떨어진 9150원에 거래됐다. 흥아해운 흥아해운 close 증권정보 003280 KOSPI 현재가 3,320 전일대비 250 등락률 +8.14% 거래량 73,245,995 전일가 3,07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투자감, 신용미수대환 모두 연 5%대 금리로? 당일 OK 수익 제대로 올리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2차전지 업종으로 이동하는 시선...기회를 살려줄 투자금 활용법은? 도 424원(19.01%) 급락한 1806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대한해운 대한해운 close 증권정보 005880 KOSPI 현재가 2,685 전일대비 65 등락률 -2.36% 거래량 29,539,304 전일가 2,75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5.49%),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1,0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7% 거래량 1,102,110 전일가 21,1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강행' 최원혁 대표이사 고소 (-2.97%), KSS해운 KSS해운 close 증권정보 044450 KOSPI 현재가 12,130 전일대비 110 등락률 -0.90% 거래량 202,645 전일가 12,24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해운株 급락… 이란 ‘분쟁 종식 협상’ 보도에 긴장 완화 기대 [특징주]KSS해운, 8000억대 장기대선계약에 주가 ↑ [특징주]STX그린로지스 22%↑, 홍해사태·미중갈등 수혜 (-1.93%), 팬오션 팬오션 close 증권정보 028670 KOSPI 현재가 5,680 전일대비 210 등락률 +3.84% 거래량 5,712,325 전일가 5,47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특징주] 美·이란 전쟁에 해운주 강세인데…현대글로비스만 급락 (-1.91%) 등 다른 해운 주도 전반적으로 약세다.

앞서 이스라엘이 지난 12일 이란을 공습한 뒤 양측의 무력 충돌은 연일 격화했다. 이 과정에서 미군은 이란 핵시설 3곳을 벙커버스터 등으로 공격하고 이란은 카타르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해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특히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기로 의결하면서 해상 운임이 급등할 것이란 전망도 잇달았다.


하지만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이 성사됐고, 양국 간 무력 충돌이 25일 공식적으로 종식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하고 총체적인 휴전을 12시간 동안 실시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번 휴전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현재 진행 중인 최종 임무를 완료하고 철수한 뒤 6시간 후에 시작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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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은 수년간 지속될 수 있었고 중동 전체를 파괴할 수 있었다"며 "그렇게 되지 않았고 결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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