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해운주도 동반 상승
홍해 사태 장기화로 운임 상승
중국발 컨테이너 수요도 증가

STX그린로지스 STX그린로지스 close 증권정보 465770 KOSPI 현재가 6,16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330,970 전일가 6,16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특징주]해운株 급락… 이란 ‘분쟁 종식 협상’ 보도에 긴장 완화 기대 "해외소송 은폐 적발" STX, 3일 주식 거래정지 가 20%대 급등했다. 홍해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으며 미·중 무역 갈등까지 겹치며 해운 운임이 고공행진 중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징주]STX그린로지스 22%↑, 홍해사태·미중갈등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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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린로지스는 25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 대비 22.10%(2420원) 오른 1만3370원에 거래 중이다.


다른 해운주도 상승 중이다.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1,0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7% 거래량 1,102,110 전일가 21,1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강행' 최원혁 대표이사 고소 (4.90%), KSS해운 KSS해운 close 증권정보 044450 KOSPI 현재가 12,130 전일대비 110 등락률 -0.90% 거래량 199,901 전일가 12,24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해운株 급락… 이란 ‘분쟁 종식 협상’ 보도에 긴장 완화 기대 [특징주]KSS해운, 8000억대 장기대선계약에 주가 ↑ [특징주]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휴전합의"…해운株 약세 (3.53%), 대한해운 대한해운 close 증권정보 005880 KOSPI 현재가 2,685 전일대비 65 등락률 -2.36% 거래량 29,249,956 전일가 2,75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13.44%), 흥아해운 흥아해운 close 증권정보 003280 KOSPI 현재가 3,320 전일대비 250 등락률 +8.14% 거래량 72,374,881 전일가 3,07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투자감, 신용미수대환 모두 연 5%대 금리로? 당일 OK 수익 제대로 올리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2차전지 업종으로 이동하는 시선...기회를 살려줄 투자금 활용법은? (10.80%), 팬오션 팬오션 close 증권정보 028670 KOSPI 현재가 5,680 전일대비 210 등락률 +3.84% 거래량 5,661,500 전일가 5,47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특징주] 美·이란 전쟁에 해운주 강세인데…현대글로비스만 급락 (4.58%) 등이 오름세다.

예맨 반군 후티의 선박 공격이 길어지면서 글로벌 해상운임은 상승 중이다. 이른바 홍해 사태다. 홍해를 피해 크게 우회해서 지나야 하기 때문에 운임 상승이 발생한다.


중국발 컨테이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도 운임상승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중국은 최근 내수 부진에 의한 디플레이션을 극복하고 미국의 대중국 관세 부과 전에 물량을 밀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공산품을 해외시장에 초저가로 덤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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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홍해 사태는 단순히 수에즈 운하의 병목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전역과 멀리는 미 동안까지 항만적체가 심화하고 있다"며 "세계 최대의 해운사 머스크도 운임지수 상승 등 시장 상황을 반영해 올해 이익 가이던스를 기존 40억~60억 달러에서 70억~90억 달러로 높였고, 향후 컨테이너 해운업계 전반적으로 반사 수혜 기대감이 재차 부각될 전망"이라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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