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그래픽= 새로운 생각 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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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에 위촉된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주도하는 새로운 생각연구소는 오는 23일 저녁 7시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대강당에서 6월 초청강연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연 주제는 '행복도시 꾸리찌바'이며 지속가능 도시연구센터 박용남 소장의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이어진다. 박 소장은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도시의 로빈후드' 등 저작을 통해 사람 중심의 도시, 지속가능한 세상의 가능성을 모색해왔다.

조상호 연구소장은 "박용남 소장은 BRT(간선급행버스), 공공자전거 도입 등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녹색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실사구시의 연구자"라며 "아직 도시를 건설 중인 세종이야말로 박 소장의 아이디어와 경험, 시민의 참여와 연대, 공공부문의 인식 변화가 함께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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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창립한 새로운 생각은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 연구하고 행동하는 새로운 생각의 초청 강연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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