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2025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최종 선정
숭실대학교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에 단독형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기술창업으로 연계하고, 실험실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창업 유망 기술을 보유한 대학 실험실을 대상으로 ▲연구개발성과 사업화 지원(R&BD) ▲사업모델 수립 ▲기술 고도화 및 시장 진출 등 실험실 창업 전주기 과정을 지원한다.
단독형 대학에 이름을 올린 건 숭실대를 포함해 서울대, 고려대 등 전국 8개 대학뿐이다. 사업은 올해 4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총 1년9개월간 진행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곽원준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실험실이 보유한 기술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공 모델을 구축하고, 기술사업화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