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교육 동향과 실질적인 수업 지원 방안 등 논의

충남교육청이 내포 공감마루에서 개최한 수업나눔전문가 역량강화 배움자리./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이 내포 공감마루에서 개최한 수업나눔전문가 역량강화 배움자리./충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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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은 29일 오후 홍북읍 내포 공감마루에서 '수업나눔전문가' 대상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학생 중심 수업을 실현하고 수업 개선을 선도하기 위해 중고등학교 교원 중 수업과 교육과정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교사를 '수업나눔전문가'로 위촉해 운영해 오고 있다.

수업나눔전문가는 학교 현장에서 ▲중고등학교 선생님 대상 수업 정보나눔자리 지원 ▲수업 공개와 수업 후 나눔 시간 지원 ▲수업 실연을 이끄는 교사(이끎교사) 수업 공개 지원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지원 등 교실 수업 개선과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업나눔전문가들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최신 교육 동향과 실질적인 수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동료 간 수업나눔 경험을 공유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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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제 도 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수업나눔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 교사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수업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학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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