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지역 수산업·어촌의 지속발전 방안 마련한다
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 화성시가 지역 어촌과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마련을 본격화한다.
8일 화성시 서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화성시 수산업 어촌 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성공적인 용역 수행을 다짐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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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8일 서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역 수산업과 어촌 지역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와 국내외 정책 동향 분석을 통해 어업·양식업·어촌체험·낚시업 등 분야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화성시 해양수산비전 2030'의 기본방향과 목표를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용역은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내년 1월까지 수행하게 된다. 시는 용역을 통해 5년간의 실행 전략과 투자·융자 계획을 포함한 구체적인 발전 로드맵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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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남 화성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용역은 기후위기 등 수산업·어촌이 당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과정 전반에 걸쳐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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