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 산업 전망은'…광주경총, 금요조찬 개최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서상영 애널리스트를 초청, '트럼프와 혼돈의 시대' 주제로 제1684회 금요조찬 포럼 특강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진행형 관세정책 문제점과 AI 관련 산업을 집중적으로 강연했다.
강연은 트럼프와 무역전쟁에 대해 트럼프 2기 무역관련자 영향력 및 권한, 트럼프의 공약은 더욱 극단적, 무역분쟁과 한국의 영향, 대 중국 관세 부과와 중국의 대응 여유 등의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경제 및 환율 ▲AI 산업과 주식시장 ▲채권과 상품시장 순으로 강연했다.
특히 AI 산업과 스마트폰 산업을 비교하면서 결국 승자는 서비스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반도체 업종은 꾸준히 상승하고 AI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 대형 기술주와 AI 관련 서비스 산업 전망을 높게 평가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증권 WM혁신본부 상무로 한국경제 등 시황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한국은행 총재 대외포상,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업무유공, 매일경제TV 등 다수 언론사 방송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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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트럼프의 관세 등 경제정책, 중동 불안 등으로 인해 여전히 불확실성이 짙은 상황에서 AI 산업은 이제 시작이다"며 "2030년까지 AI 관련 산업의 이익은 현재의 10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면서 회원사 및 참석자들이 관세 등 설비투자 대응 방안을 모색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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