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온라인 청년패널 '청년잇담' 참가자 모집
청년 일자리·교육·주거 정책 의견 전달
경기도 안산시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온라인 청년패널 '청년잇담'의 3기 참가자를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잇담'은 '청년', '이야기', '잇다'의 의미를 결합한 명칭으로,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선정된 청년패널들은 오는 6월부터 1년간 ▲정책 제안 ▲의견 조사 ▲설문 조사 ▲정책 자문 등에 참여해 청년 일자리·교육·주거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19세~39세 청년이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14일 300명 안팎의 인원을 패널로 선정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343명의 제2기 온라인 청년패널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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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청년의 참여로 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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