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박물관, 지역 초·중등 대상 진로 체험 교육
박물관 소장 보물 등 유물 활용
교과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동의대 박물관(관장 김형열)이 지역 내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역사·문화와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의대 박물관은 올해 첫 번째 교육으로 지난 3월 21일 모라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유물 관람과 강의를 비롯해 동의대 박물관 소장 보물 제2083호인 가야 곡옥 목걸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학생 프로그램은 3∼12월까지 ‘박물관과 수교하다’를 주제로 백제무늬벽돌 탁본족자 만들기, 반구대 암각화 탁본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형태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꿈길 사이트에서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4월∼12월까지 진행되며, 부산시 남구교육지원청이 진행하는 ‘남부 문화예술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지역의 유관기관들과 함께 참여한다.
또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프로그램은 교육을 신청한 부산진구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와 체험이 혼합된 교과 연계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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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박물관은 2013년부터 지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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