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재산공개]이창윤 과기1차관 20.4억 신고…전년보다 1.2억↑
공직자윤리위, 재산 신고사항 공개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올해 재산으로 20억3560만원을 신고했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이 차관이 본인과 배우자·자녀 명의로 신고한 재산은 20억3560만원으로, 종전 신고 때보다 1억2119만원이 증가했다.
이 차관의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아파트로,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절반씩 소유한 84.97㎡ 건물의 가액은 20억5224만원이었다. 이는 전년 대비 9701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이 밖에도 본인 명의로 2006년식 스포티지 자동차(186만원)를 보유했으며, 예금은 본인 1억2363만원, 배우자 1957만원, 장남 1437만원, 차녀 1308만원 등 총 1억7065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전년 대비 2675만원 증가했다.
증권 관련 자산으로는 배우자가 삼성전자 등 상장주식 1309만원, 장남이 카카오 등 상장주식 458만원과 두나무주식회사 비상장주식 190만원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 반면 본인의 사인간채무 1억원과 배우자의 농협은행 금융채무 1억1000만원 등 2억1000만원의 채무도 함께 신고했다.
장남 명의로 가상자산인 에이다, 체인링크, 폴카닷 등을 129만원 상당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7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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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재산은 부동산 평가액 상승과 예금 증가 등으로 인해 전체 재산 규모가 1억2119만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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