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 치안수요 대비…구조 즉응태세 강화

권오성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지난 24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목포해경 전용부두를 찾아 구조 즉응태세 유지를 위한 중형급 경비함 현장 장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권오성 목포해경서장이 중형급 경비함정 장비 점검을 하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권오성 목포해경서장이 중형급 경비함정 장비 점검을 하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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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해양 안전 특별경계 기간 중 집중적으로 동원된 장비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봄 행락철을 맞아 안전관리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구조 즉응태세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권 서장은 508함 등 4척의 중형급 경비함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구조임무에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장비를 점검하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장비 관리에 꾸준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임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장비 관리와 보수를 이행하여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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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해경은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를 ‘구조 즉응태세 유지를 위한 현장 장비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해, 장비 관리상태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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