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8일부터 생활수준·복지 등 사회조사
1만9,116개 표본 가구 대상
4월 9일까지 방문 방식 진행
전라남도는 도민의 생활 수준, 사회적 인식, 복지 등 다양한 분야 변화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2025년 전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1만 9,116개 표본 가구로, 방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받은 인원으로 구성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정보는 통계적으로만 활용된다.
조사 항목은 가구·가족, 보건·의료, 교육, 주거·교통 등 총 9개 부문이다. 도민 삶의 질을 종합 평가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문제와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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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는 전남도 누리집(분야별 정보-통계정보-전라남도 사회조사)을 통해 7월 말 공표된다. 도와 시군의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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