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전남도 모범납세자 증명서 수여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
전남 장흥군(군수 김성)이 지난 13일 ‘2025년 전라남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개인과 법인 대표를 초청해 지방세 성실납세를 감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18일 군에 따르면 올해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 기한까지 전액 납부한 개인과 법인이다.
군에서는 김규정 우리병원 대표와 농업회사법인 다솔(대표 노정근)이 선정됐다. 김규정 우리병원 대표는 2004년부터 의료 취약지역인 장흥군에서 병원을 운영하면서 지역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농업회사법인 다솔은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에서 2009년부터 육가공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설립돼 연인원 2,530여명에 달하는 지역민 고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
전라남도 모범납세자에게는 도내 소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와 도립병원에서의 건강검진비 할인,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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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지방세 납부로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과 군 재정확충에 기여한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범납세자 발굴을 통해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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