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내달 25일부터 12일간 '나비대축제'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 주제
전남 함평군은 다음 달 25일부터 개최되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함평군 나산면사무소는 지난 10일 청사에 대형현수막을 설치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알리고 있다.
함평나비대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다음 달 25일부터 5월 6일까지 12일 동안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나산면사무소는 나비대축제 홍보활동과 더불어 오는 17~21일 주민들과 함께 축제 전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일제 대청소는 나산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시가지 및 주요 도로변을 정비하며 나비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활기찬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각 마을에서는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집 앞, 마을 진입로, 공터 등을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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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나산면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함평나비대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관광객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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