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 주제

전남 함평군 나산면사무소가 지난 10일 청사에 대형현수막을 설치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알리고 있다. 전남 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 나산면사무소가 지난 10일 청사에 대형현수막을 설치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알리고 있다. 전남 함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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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은 다음 달 25일부터 개최되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함평군 나산면사무소는 지난 10일 청사에 대형현수막을 설치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알리고 있다.

함평나비대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다음 달 25일부터 5월 6일까지 12일 동안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나산면사무소는 나비대축제 홍보활동과 더불어 오는 17~21일 주민들과 함께 축제 전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일제 대청소는 나산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시가지 및 주요 도로변을 정비하며 나비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활기찬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각 마을에서는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집 앞, 마을 진입로, 공터 등을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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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나산면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함평나비대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관광객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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