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비공개 논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트랜스젠더를 지원하는 '변희수 재단' 설립 안건에 대해 재논의하기로 했다.


인권위는 오는 6일 오전 제6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의결의 건'을 재상정해 비공개로 논의한다고 4일 밝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인권위는 지난달 20일 상임위에서 해당 안건을 비공개로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추후 재상정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앞서 군인권센터 등은 지난해 2월 변희수 재단 준비위원회를 발족한 뒤 같은 해 5월 인권위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AD

인권위는 내부 규칙에 따라 법인 설립 허가 신청을 받은 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20일 이내에 허가 또는 불허가 처분을 해야 한다. 그러나 해당 안건에 대해서는 신청 접수 10개월이 되도록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