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노선 임도 노면과 비탈면 침식 등 점검

지난달 26일 음암면 간대산 임도에서 진행된 일제 점검 모습. /서산시

지난달 26일 음암면 간대산 임도에서 진행된 일제 점검 모습. /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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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봄철 해빙기 임도 지반 약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도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서산시 내 총 89.77㎞에 이르는 임도 29개 노선으로 오는 14일까지 임도 노면과 비탈면 침식, 세굴 여부, 구조물 및 배수시설 상태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육안 확인이 어려운 절·성토면 등은 드론을 활용해 빈틈없이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임도 시설은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신속히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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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시 산림공원과장은 “첨단장비를 활용한 드론 점검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면서 신속성에서도 우수한 만큼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임도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높일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 적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최병민 기자 mbc46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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