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美 NBC 지미 팰런쇼 출연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오는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방송사 NBC 간판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다.
지미 팰런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이홉의 49초 분량 영상을 올리며 출연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는 팰런이 자신의 쇼에 제이홉이 출연하는 꿈을 꾸는 모습이 담겼다.
제이홉은 이 토크쇼에서 이달 7일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의 솔로 무대를 공개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이 토크쇼에 여러 차례 출연했지만, 솔로로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군입대로 그룹 음악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제이홉은 2023년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강원도 원주시 육군 제36 보병사단 백호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하다 지난해 10월 팀에서 두 번째로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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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월드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HOPE ON THE STAGE)를 시작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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