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 도로개설·건축공사 등 26개소 대상

건설공사 현장 점검 자료 사진. 광주시 제공

건설공사 현장 점검 자료 사진.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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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붕괴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오는 7일까지 공공건설공사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가 발주한 도로개설 공사와 공공 건축공사 26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광주종합건설본부는 특별 안전점검을 위해 공무원 9명과 건축·토목·안전 분야 민간 전문가 6명 등으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인양장비 및 중량물 작업 등 안전조치 상태 ▲건설장비(크레인·항타기 등) 설치 상태 및 전도방지 조치 사항 ▲구조물 균열·붕괴 등 현장 위험 요인을 점검한다. 특히 도로개설 다리 공사 3개소와 건축공사 3개소는 공사 현장 관계자, 토목시공·안전관리 분야 등 전문가가 참여해 민관합동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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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공사 현장에서 결함을 발견할 경우 신속한 안전조치 시행과 위험 요인 분석 후 맞춤형 개선 방향으로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근로자 안전과 생명 보호에 중점을 두고 안전사고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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