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 해수장관, 우루과이行…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정부는 다음달 1일 개최 예정인 야만두 오르시(Yamandu Orsi) 신임 우루과이동방공화국 대통령 취임식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을 경축 특사로 파견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루과이는 중남미 지역의 대표적인 민주 국가이자 한국의 오랜 우방국이다. 1964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국방·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와 우호 협력관계를 맺어왔다.
지난해 기준 한·우루과이 교역액은 3억4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우리 원양어선 40여 척(전체 원양어선의 20.2%)이 우루과이 몬테비데오항을 중심으로 대서양 인근에서 조업 중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AD
강 장관은 이번 취임식 참석을 통해 신임 우루과이 대통령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정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우루과이 고위인사 접촉, 동포·기업 간담회 등의 일정도 가질 예정이다.
세종=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