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교육사령부(이하 ‘교육사’) 소속 장병 및 군무원들이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해군 교육사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이 함께하는 ‘2025년 1/4분기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해군교육사 장병들이 헌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군교육사 장병들이 헌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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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생명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자 추진됐다.


특히, 교육사는 이번 행사에서 장병 및 군무원의 헌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경남혈액원과 함께 교육사 한정 특별 이벤트를 기획해 헌혈을 실시한 장병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애플워치, 갤럭시워치 등을 제공해 장병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헌혈에 참여한 석재욱 병장은 “부대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헌혈운동에 동참해, 제가 가진 작은 정성으로 누군가에겐 큰 힘을 줄 수 있어 의미 있게 참여했다”면서 “해군 장병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헌혈을 통해서도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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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육사령부는 분기마다 장병 및 군무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하며, 지난 2024년에는 장병 및 군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737명이 참가해 약 29만4800㎖의 혈액을 모았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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