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한국화학연구원, 공동연구 착수… ‘지역 고부가가치 창출’
20일 ‘제1회 공동연구기획 추진위원회’ 개최
양 기관, 저탄소 경제 대응 신산업 기술 협력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박종래)과 한국화학연구원(KRICT, 원장 이영국)이 국가전략기술 개발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20일, 두 기관은 ‘KRICT-UNIST 공동연구기획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한국화학연구원 울산 바이오화학연구센터에서 개최했다.
회의에는 권태혁 UNIST 화학과 교수와 서봉국 KRICT 정밀바이오화학연구본부장을 비롯한 각 기관 연구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력사업 추진 계획을 협의하고,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탄소중립대학원 등 교수진과 기술교류회를 가졌다.
양 기관은 국가전략기술 개발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정기적인 연구교류회를 통해 연구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후속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저탄소 자원순환경제,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두 기관이 파트너십을 이뤄 창출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용화와 산업화를 촉진하고, 국가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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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는 KRICT를 비롯한 출연연과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한국 산업의 성장에 필요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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