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는 최근 부산지역 내 화재 사고가 반복돼 이에 대한 대응으로 화재 취약 현장을 선정해 긴급 패트롤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자료를 배포한다고 20일 전했다.


총 300개소의 화재 취약 건설 현장을 선정해 인화성 물질 취급작업 확인, 화기 작업(점화원) 유무, 환기 조치 유무, 화재 예방 조치 유무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화재 취약 건설 현장은 화재에 취약한 작업(마감 공정 등)이 진행 중인 건설 현장이다.


부산광역본부에서는 '화재예방 현장점검(2025.2.20.)', '제4차 현장점검의 날(2025.2.25.)'과 연계해 실시하는 이번 패트롤 점검을 통해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화재위험작업 안전수칙 자료를 배포해 자체 개선을 유도한다.

AD

향후 부산광역본부에서는 지속적인 패트롤 점검을 통해 화재예방 조치 유무 등 화재위험 작업 안전수칙 자료 활용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정종득 본부장은 “미개선 불량사업장에 대한 고용노동부 감독연계 등 화재사고가 근절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산재예방 안전문화가 전 사업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가 건설현장 화재사고 예방 패트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제공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가 건설현장 화재사고 예방 패트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