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장관, 네덜란드 경제장관 면담…"공급망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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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네덜란드 정부가 수출 및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 장관이 20일 방한 중인 디르크 벨야르츠(Dirk Beljaarts) 네덜란드 경제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산업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네덜란드는 EU회원국 중 한국의 제2위 교역국(작년 약150억달러)이자, 제1위 대(對)한국 투자국(작년 누적 399억달러),으로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투자 파트너다. 현재 양국 기업간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 협력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한·네덜란드 협력 ▲경제안보·공급망 ▲반도체 등 의제를 논의하면서, 양국의 산업 분야 정책 동향 및 협력 현황을 공유했다.

안 장관은 "첨단기술 분야 협력수요가 높은 양국간에 정보통신, 바이오 등 연구개발(R&D) 협력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며 "한·네덜란드 공동혁신위원회등을 통해 심도있는 협의가 지속되어 기술협력이 보다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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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장관은 또 “2023년 12월 한·네덜란드 반도체 동맹 구축 이후 반도체 대화, 첨단 반도체 아카데미 등 반도체 분야 협력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며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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