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교육자치협력지구 협의회 개최
지구별 우수사례 공유…교육공동체 협력 모색
전남도교육청은 20일 영암 호텔현대바이라한에서 교육자치협력지구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 조성과 지역 교육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13년부터 추진해온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은 도교육청이 22개 시·군과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의 교육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지역 연계 학교 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22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지구별로 제출한 자체 평가 보고서를 바탕으로 도평가단의 평가 심사의견서를 공유했다. 또한 지역별 특색 교육을 통한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8일 개최된 전남도교육청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위원회 임시회에서 논의된 2024년 우수사항과 개선점을 지구별로 검토하며 지역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방안과 전략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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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전남의 22개 지자체와 교육청이 안정적으로 상호 협력하고 있는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을 바탕으로, 전남의 여건에 적합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추진해 지역 교육력을 강화하고 공생의 교육생태계 안착을 위해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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