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 운영 본격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지정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전남 담양군 복지기동대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0일 군에 따르면 복지기동대는 최근 담양읍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 집안을 청소하고 폐기물을 처리했다. 이날 활동에는 읍·면 복지기동대장과 기동대원, 소방서 등이 참여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능력이 없는 사회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소규모 집수리, 도배·장판, 보일러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위기가구 생활안정지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각종 설비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자 등 213명을 새롭게 구성했다. 복지기동대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기동대의 날’로 지정해 다양한 봉사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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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주변 소외 이웃을 보살피고 일상에 도움을 주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이웃들을 돕는데 복지기동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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