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시민 대상 ‘월간 역사’ 운영
11월까지 매월 한국 근·현대사 강연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 특화 프로그램 ‘월간 역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간 역사’는 시기별 역사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 주제는 27일 '도쿄에서 시작된 대한독립 만세'를 시작으로 ▲3월 민주화운동과 부정선거 ▲4월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태동 ▲5월 비상계엄, 그리고 군사정권 등이다.
이어 ▲6월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전환점, 대통령 직선제 ▲7월 대한민국 헌법의 탄생과 헌법 개정의 역사 ▲8월 광복 80주년, 광복절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 ▲9월 우리 민족의 비극, 6·25 한국전쟁 ▲10월 유신독재와 민주항쟁 그리고 12·12 군사반란 ▲11월 ‘독립을 향한 학생들의 외침, 11·3 학생 독립운동 등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7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4층 평생학습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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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에 할 수 있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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