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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학기 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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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대학 397강좌 개설

경남 창원특례시는 6일 2025년 1학기 대학교 평생교육원 위탁 프로그램이 오는 3월부터 시작되며,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1학기 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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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평생교육원 위탁과정은 창원시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창신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마산대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 등 관내 6개 대학의 평생교육원이 참여하며, 지역민의 교육 수요에 맞춘 다양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시민과 직장인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강료를 지원한다. 직업능력교육은 1강좌당 10만원을, 그 외 분야는 1강좌당 6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 진해구 동부권 시민들을 위해 웅동문화의집을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 스마트폰 예술사진과 여행사진 △ 남성커트 베이직 초급 △ 감성 어반스케치 등 3개 강좌를 신설·운영한다. 이는 거리상의 문제로 교육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이다.


프로그램별 상세 정보와 수강 신청 방법은 각 대학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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