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5급 이하 정기 인사 단행
제주항공 참사 피해자 지원 과장급 배치
전남도는 올해 상반기 과장급(4급) 이상 인사에 이어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 파견에 따른 과장급 추가 인사 및 팀장급(5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21일 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 준비교육과 상위 직급으로의 승진, 조직개편,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 파견 등에 따른 승진 및 전보 인사다.
인사 규모는 과장급(4급) 1명, 팀장급(5급) 155명, 6급 이하 388명 등 총 544명이다.
승진 인사는 승진후보자 순위, 업무성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과장급 1명, 팀장급 30명, 6급 이하 89명 등 총 120명의 승진자를 결정했다.
팀장급은 행정 직렬뿐만 아니라, 기계, 전기, 축산, 녹지, 수의, 환경, 식품위생 등 다양한 기술 직렬에서 13명의 승진자를 선발한 것이 특징이다.
전보인사는 부서 의견, 개인의 업무역량과 고충 등이 최대한 반영됐으며, 조직의 활력 제고를 위한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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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에서는 각종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여수세계섬박람회 등에 인력을 보강하고, 3급 체제로 격상된 대변인실과 인구·교육 등 핵심 현안 부서,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안전 분야 역량을 강화한 것이 눈에 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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