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광주 남부서, '보이스 피싱' 예방 특별치안활동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광주남부경찰서는 설 명절을 맞아 보이스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 7소를 방문해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했다. 광주남부경찰서 제공

광주남부경찰서는 설 명절을 맞아 보이스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 7소를 방문해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했다. 광주남부경찰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광주 남부경찰서(서장 송세호)는 설 명절을 맞아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설 명절 112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 피싱 범죄가 급증했다.

남부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백운지구대(대장 임동섭), 주월파출소와 지역 내 경로당 7곳을 방문, 어르신 상대 피싱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별치안활동에선 어르신 대상 피싱 범죄 유형을 알리고, 신고 방법, 대처 방안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남부서 관계자는 "각 금융기관을 방문 각 은행 지점장과 간담회를 개최, 은행원을 상대로 해서 최근 피싱 유형과 신고 방법 등 지속해서 홍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