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유아교육진흥원 방문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17일 ‘대중교통·기관방문’으로 전남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전남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을 방문, 현장 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주요 사업을 살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해 설립돼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학습, 인문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전남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을 방문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전남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을 방문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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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전남교육이 추구하는 생태적 가치를 구현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학생에게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에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방문한 유아교육진흥원에서는 미래 유아교육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꿈 키움 단체체험 ▲행복키움 문화예술 체험 ▲사랑 키움 가족 체험 ▲ 보호자와 유아가 함께하는 ‘놀이 아카데미’를 비롯해 교원 직무연수,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특히 도서·벽지 지역 유치원을 찾아가는 보호자 교육과 학부모 대상 원격 연수를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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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은 "유아기는 놀이를 통한 배움이 이뤄지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 균형 있는 성장이 가능하다"며 "유아교육진흥원이 전남 유아교육의 중심지로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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