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토픽' 한국어 특강
호남대학교 대학원은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중 제 98회 한국어능력시험(토픽) 응시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토픽 대비 한국어 특강'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국제관 9207강의실에서 실시한 이번 특강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토픽 시험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내용은 ▲토픽 시험 출제 주제 및 유형 분석 ▲효율적인 공부법과 꿀팁 ▲답안 작성 요령 및 시험 중 시간 관리 등 토픽 응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어 어휘와 문법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에서의 전략적 접근법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이뤄졌다.
특강에 참여한 쉬톈위 학생(경영학과 석사과정)은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컸지만, 이번 특강에서 배운 노하우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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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영 유학생지원실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토픽 시험을 잘 준비하고,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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