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주주환원 강화 정책 소식에 코웨이, 8%↑
주주환원 강화 정책을 발표한 코웨이 코웨이 close 증권정보 021240 KOSPI 현재가 94,7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1.56% 거래량 579,237 전일가 96,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웨이, 1분기 영업이익 2509억원…전년比 19%↑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원 규모 추가 매수 가 7일 장 초반 8%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코웨이는 전장 대비 9.05%(5800원) 오른 6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회사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이 높아질 것이란 기대감 때문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코웨이는 전날 2027년까지의 주주환원 정책을 공시했다. 2024~2027년까지 총 주주환원 재원 규모는 연결 당기순이익의 40% 수준으로 하며 지난해는 기말 배당과 기취득 자기주식 전량(2.6%) 소각을 통해, 올해부터는 기말 배당과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통해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화투자증권은 코웨이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8000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번 배당정책으로 코웨이의 지난해 주당배당금(DPS)는 2800원(배당수익률 4.3%)으로 전망한다"며 "기존 주주환원 정책 대비 약 2배 가량 확대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 연구원은 "코웨이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지난 2017년 20배 수준에서 2023년 중 6배 수준까지 하락했으나 최근 시장점유율 확대 및 해외법인 턴어라운드(실적 개선) 등으로 8배 수준까지 회복했다"며 "넷마블(251270)의 코웨이 인수 이후 대주주 지배구조도 일정 부분 안정된 상황인데, 여기에 주주환원 강화로 마지막 퍼즐까지 완성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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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역시 코웨이에 대해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7만8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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