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1분기 영업이익 2509억원…전년比 19%↑
매출 1조3297억원
신제품 흥행 및 제품군 확장 본격화
코웨이 코웨이 close 증권정보 021240 KOSPI 현재가 96,2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69% 거래량 305,818 전일가 94,6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원 규모 추가 매수 얼라인, 6개 상장사 주총서 '최초' 기록 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297억원, 영업이익 250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2%, 18.8% 늘어난 수치다.
1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성장한 7428억원을 달성했다. '아이콘 정수기3', '비렉스 페블체어2' 등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전체 렌털 판매 규모를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 2월 말부터 전개된 '코웨이페스타' 프로모션이 전 제품군의 신규 렌털 판매를 견인했으며, 특히 1분기 비렉스(BEREX) 침대 신규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이를 기반으로 1분기 국내 렌털 계정 순증은 전년 동기 대비 81.8% 증가한 18만8000대를 달성했다.
코웨이 해외법인의 1분기 매출은 5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 주요 법인별 분기 매출은 ▲말레이시아 법인 4062억 원 ▲미국 법인 575억원 ▲태국 법인 554억원 ▲인도네시아 법인 126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김순태 코웨이 CFO는 "기존 베스트셀러의 명성을 잇는 업그레이드 신제품을 필두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1분기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국내 및 해외 모두에서 고른 판매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2분기에도 혁신 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 흐름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