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은 '제5회 한국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이 개최한 '제5회 한국어 스피치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이 개최한 '제5회 한국어 스피치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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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글로벌 한국학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본선에 진출한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몽골, 타지키스탄 출신의 총 16명은 '나, 너 우리 그리고 K-문화'를 주제로 5분 스피치를 진행했다. 중국의 이진명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고, 본선 진출자에 전원에게는 약 3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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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장은 "이번 대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학교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는 것을 상징한다"며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에 놀랐고, 다음 대회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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