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시특집]상명대, 1051명 모집… 자유전공 242명
서울캠퍼스, 정시 나군…수능성적 100%
상명대학교가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외 모집을 포함해 총 1051명을 선발한다. 서울·천안캠퍼스에서 자유전공으로 총 242명의 학생을 뽑는다.
561명을 모집하는 서울캠퍼스는 정시 나군에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내에서는 489명 전원 수능성적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에서 반영하는 영역(과목)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있는 자로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8조에 의하여 동등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다.
단, 별도 지원자격이 있는 국가안보학과는 수시모집 미충원 이월인원에 대해 선발하기 때문에 원서접수 전 공지사항을 통해 최종 확정된 모집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정원외에서는 농어촌학생전형과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으로 각각 52명, 20명을 수능성적 100% 반영으로 모집한다.
천안캠퍼스는 가군과 나군에서 총 490명을 선발한다. 정원내 가군에서는 사진영상미디어전공에서 6명을 수능전형 성적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정원내 나군에서는 수능전형으로 354명, 실기전형으로 130명을 선발한다. 실기전형을 실시하는 전공은 디자인학부, 영화영상전공(연기), 연극전공(연기), 무대미술전공, 디지털만화영상전공, AI미디어콘텐츠전공, 스포츠융합자유전공학부(스포츠융합학부)다.
상명대는 계열별 자유전공을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에서는 인문계열 중 인문사회계열 40명, 경영경제계열 35명을 선발한다. 자연계열에서는 IT계열 30명, 이공계열 23명을 선발하며 예체능계열에서도 11명을 모집한다. 천안캠퍼스에서는 예체능계열에서 아트&컬처 27명, 스포츠융합자유전공학부 26명을 선발하고, 자연계열에서는 공학계열 50명을 뽑는다. 아트&컬처와 공학계열은 수능전형으로, 스포츠융합자유전공학부는 실기전형으로 선발한다.
상명대 자유전공 신입생들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전공탐색교육, 소양교양교육, 기초교양교육, 상명핵심역량교양교육 등을 통해 자신의 적성 및 교과목에 대해 탐색하며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초유연적인 학사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선택권을 보장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상명대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합격자의 미등록 인원을 포함해 최종 확정하기 때문에 원서접수 전 상명대 입학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최종 확정된 모집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