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아세안+3 경제협력·금융안정 포럼 개최"
한국은행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아세안(ASEAN)+3 경제협력·금융안정 포럼을 국제통화기금(IMF) 및 암로(AMRO)와 공동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SEAN+3 거시경제조사기구인 암로의 대표 포럼으로 2022년 싱가포르, 2023년 일본 가나자와에 이어 이번에 한국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거시경제 동향과 전망(단기 리스크 및 정책 방향), 장기 성장(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은 총재, 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아시아태평양 국장,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사이먼 존슨 MIT대학교 교수(화상참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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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이 총재가 아세안+3 공동의장직을 마무리하며 역내 경제·금융협력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가자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17일부터 18일까지 아세안+3 재무차관,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도 정부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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