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지역주민 함께 만든 김치 1200㎏·기부금 500만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13일 노사대표를 포함한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4년 동계 사랑 나눔 김장 봉사’ 행사를 진행했다.

근로복지공단은 13일 노사대표를 포함한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사랑 나눔 김장봉사’ 행사를 진행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

근로복지공단은 13일 노사대표를 포함한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사랑 나눔 김장봉사’ 행사를 진행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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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와 지역 주민이 하나 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된 이 날 행사에서 공단은 급식소를 운영하는 복지기관 등 4개소에 김치 1200㎏과 어간장, 미역 등의 식재료와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으며, 김치 재료 등 모든 제품을 지역 내 김치공장·마을기업에서 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하고자 했다.


이날 김장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웃에 대한 따뜻한 배려의 손길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노사와 지역주민이 하나 돼 만든 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함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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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재료와 양념이 어우러져서 만들어지는 김치처럼 우리 공단과 지역사회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에 안정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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