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재난 대비 종합훈련으로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335개 기관이 시행하며, 중앙평가단으로부터 우수·보통·미흡 등 3개 등급의 평가를 받는다.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시화공동물류센터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산단공 제공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시화공동물류센터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산단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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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0월 28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시화공동물류센터에서 전기지게차 화재 및 화학사고 등 여러 유형의 복합재난에 대해 기관장 주재 실시간 현장·토론 연계훈련을 진행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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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현장대응체계 및 기관 협업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복합재난 상황 등에 대한 반복적인 훈련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재난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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