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포브스 '2024 아시아 자선가' 선정
2021,2022년 이어 세번째 선정
올해 美하버포드대에 357억 기부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에도 300억 기부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이 2024 아시아 자선가(Forbes Asia’s 2024 Heroes of Philanthropy)에 선정됐다.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0일(현지시간) 김 회장을 포함한 아시아의 자선가 15인을 발표했다. 포브스는 특히 교육 부문에 기여한 인물들을 강조하며, 김 회장의 교육 관련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김 회장은 지난 4월, 모교인 하버포드대학교에 ‘윤리적 리더십 인스티튜트’ 설립을 위해 2500만 달러(약 357억원)를 기부한 바 있다. 이는 하버포드대학의 역사에서 가장 큰 기부 중 하나다.
김 회장은 또한 서울 서대문구에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해 300억원을 기부했다. 이 도서관은 2027년 2월 완공 예정으로, 지역사회의 문화적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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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2007년, MBK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18년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카네기홀에서도 기부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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