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지원금 연간 최대 600만원
장기간 안 팔린 상품 철수지원금까지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40,7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3.63% 거래량 54,775 전일가 14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과육 씹히는 '55㎉' 아이스크림…CU, '라라스윗 듬뿍바'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오늘의신상]3900원 나들이 먹거리…CU '피크닉 용기 김밥' 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전국 가맹점의 수익 향상 및 운영 지원을 위한 '2025 가맹점 상생지원안'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CU는 내년에도 가맹점의 실질 수익을 늘리기 위해 ▲신상품 도입 지원금 ▲폐기 지원금 ▲저회전 상품 철수 지원금 ▲운영력 인센티브 ▲상생협력펀드(대출) 금리 지원 등의 상생안을 실행한다.

CU, 가맹점 상생안 체결. BGF리테일 제공

CU, 가맹점 상생안 체결. BGF리테일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CU는 특히 점당 연간 최대 180만원이 지원되는 '신상품 도입 지원금 제도'가 점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내 경쟁 심화 속 고객을 이끄는 상품 도입이 중요해지면서다. 이와 함께 연간 최대 600만원을 지급하는 '폐기 지원금 제도'도 운영한다.


여기에 장기간 판매되지 않은 상품들을 반품할 수 있는 '저회전 상품 철수 지원 제도'를 통해 가맹점에 연 최대 20만원을 제공한다. 해당 지원금을 모두 합치면 점당 연간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점포당 연평균 102만원의 반품 비용도 지급한다.

점포 기본기 향상을 위한 지원책도 지속 제공한다. 점포 청결, 서비스, 상품 운영력 등을 평가하는 고객만족조사 결과에 따라 우수점은 별도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가맹점주가 안심하고 점포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펀드 금리 지원 제도'도 제공 중이다. 가맹점주를 위해 대출 금리 일부를 본부가 지원해주는 제도로, 최대 1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2%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심재준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가맹점의 수익성과 경쟁력에 중점을 둔 수익 향상 상생지원안이 가시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CU는 점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이끌고 가맹점주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D

한편, CU는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생산물배상책임보험, 화재배상책임보험 등 보험 7종 무료 가입 ▲무료 노무?법무?세무 상담 ▲장기운영점 혜택 ▲경조사 지원 ▲기업형 복지 프로그램 ▲통합유지보수 관리 대상 품목 교체 등 상생?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