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노병’은 배웁니다… 부산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디지털 역량강화 워크숍
삼성희망네트워크 채용설명회도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일 부산청에서 고령제대군인을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워크숍 및 삼성희망네트워크 채용설명회를 가졌다.
디지털 역량강화 워크숍은 지난 9월 26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역 노인일자리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고령제대군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배움터와 협업으로 실시됐다. 이날 워크숍에 74명의 제대군인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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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디지털배움터에서 파견된 이경민 강사 등 3명의 강사가 스마트폰 기초 및 심화 활용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삼성희망네트워크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디지털 역량교육을 수료한 회원들은 노인일자리사업 중 정보보호지킴이 분야 지원 시 관련 교육수료 부분에서 가점받을 수 있다.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고령의 회원들이 개별적으로 해당 교육을 수료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어 작년부터 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회원이 참가해 주셨고 많은 분이 취업에 성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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