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부문은 '흑백요리사' 모은설 작가

한국방송작가협회는 올해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자로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진수완 작가를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학교' 시리즈와 '해를 품은 달', '킬미, 힐미' 등을 집필했던 각본가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선 천부적인 음악 재능을 타고난 코다 소년 은결(려운)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어린 시절 아빠(최현욱)와 함께 밴드를 하는 내용을 그렸다.


한국방송작가상에 '반짝이는 워터멜론' 진수완 등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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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부문에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모은설 작가, 시사·교양 부문에선 KBS '다큐 인사이트-탄광 120년: 막장'의 고은희 작가가 수상자로 뽑혔다. 라디오 부문에선 CBS 라디오 '김현주의 동행'의 김문숙 작가와 MBC 라디오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유정은 작가가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은 고(故) 문예원 작가에게 돌아갔다. 생전 KBS 스페셜, MBC 스페셜, SBS 스페셜, EBS 다큐프라임 등의 대본을 집필하며 대한민국 방송다큐멘터리 발전에 일조한 공로를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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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작가상은 방송문화의 질적 향상과 방송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동료 작가들이 수상자를 선정한다. 협회는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소정의 창작 지원 고료를 부상으로 지급한다. 시상식은 1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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