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달 29일 수원 라마다프라자에서 ‘스타트업 리더스서밋’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예비·초기 기술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한 창업 선·후배 간의 교류를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올해 기술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3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또 액셀러레이팅과 네트워킹 등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달 29일 수원 라마다프라자에서 ‘스타트업 리더스서밋’을 개최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달 29일 수원 라마다프라자에서 ‘스타트업 리더스서밋’을 개최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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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지원사업 소개 영상 상영 ▲선배창업가 성공사례 발표 ▲참여기업 IR발표 ▲홍보부스 운영 ▲네트워킹 ▲투자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선후배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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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의 기술창업지원 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돼 지난 16년간 2247명의 예비·초기 창업자를 지원했다. 그 결과 사업자등록 1200여건, 지식재산권 2046건, 고용창출 2879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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