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에 한밤중에 무단으로 침입해 경비원과 시비를 벌인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동덕여대 월곡캠퍼스에 있는 동상에 휴지와 대자보 등이 붙어 있다. 염다연 기자

동덕여대 월곡캠퍼스에 있는 동상에 휴지와 대자보 등이 붙어 있다. 염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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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암경찰서는 건조물침입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9시30분께 동덕여대에 무단으로 침입해 경비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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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A씨는 동덕여대 설립자인 조동식 선생의 흉상을 청소하려고 학교에 침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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