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무용단 김아론·박용우 ‘올해의 주목할 예술가’ 선정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선정 '한국무용' 부문서
"지적이고 섬세한 춤꾼"·"독보적 존재감 발휘" 평가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6일, 강원도립무용단 김아론 차석단원과 박용우 단원이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가 선정한 ‘2024 올해의 주목할 예술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는 한국 최고의 예술평론 종합 단체로, 매년 예술 분야의 공헌자들을 발굴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5개 영역, 12개 부문에서 공헌 예술가, 최우수 예술가, 심사위원 선정 특별 예술가, 주목할 예술가, 청년 예술가 등을 선정했다.
이번 '올해의 주목할 예술가' 한국무용 부문에서 선정된 김아론, 박용우 단원은 지난 19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0회 강원도립무용단 정기공연 ‘오르페우스’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전통미와 현대미를 아우르는 뛰어난 무용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아론 차석단원은 힘과 기운의 조화를 이끌어내는 지적이고 섬세한 춤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량무’ 전수자로서 '수수꽃다리' 안무 및 출연을 통해 한국무용의 전통과 미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박용우 단원은 ‘강호’(태호 역), ‘스페이스 강원’(율곡이이 역), 창작무용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강원도립무용단 단장)는 “한국무용계를 이끌어갈 열정과 역량을 갖춘 도립무용단원들의 활동에 대한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