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노조연대, 이재용 회장에 "계열사별 초격차 DNA 구축해야"
삼성그룹 조직문화 혁신 위한 공동요구안 발표
삼성 계열사 노동조합 11개가 참여한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이하 삼성연대)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삼성그룹 조직문화 개선'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회장에게 “전문경영인이 책임감 있게 독립 경영을 할 수 있도록 계열사별 초격차 DNA를 구축해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가 '삼성그룹 조직문화 개선과 계열사 낙하산인사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 제공
삼성연대는 “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188,2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1.77% 거래량 29,522,650 전일가 191,600 2026.03.06 15:30 기준 관련기사 '돌격개미'들 힘에 양 시장 반등…코스닥은 3%↑ 갤럭시 S26 사전판매 신기록...70%가 '울트라' 코스닥 3%대 반등…코스피는 보합권 임원들과 사업지원TF의 고위직들이 삼성전자의 우수한 DNA를 주입한다는 명목으로 각 계열사로 파견되는 인사를 지속해왔다”고 꼬집었다.
삼성연대는 이 같은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조직문화와 인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이재용 회장의 직접 소통 ▲계열사에 맞는 전문성 갖춘 경영진 자체 발탁 ▲노사공동TF를 통한 임금·인사·평가제도 개선 등의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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