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까지 4주간 67곳 대상
화재·폭발·추락, 부실 시공 예방

광주시는 내달 6일까지 4주간 관내 공사 현장 67곳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 제공=광주시]

광주시는 내달 6일까지 4주간 관내 공사 현장 67곳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 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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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내달 6일까지 4주간 공사장 67곳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치구·국토안전관리원·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폭설·한파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화재·폭발 사고나 추락사고, 저온으로 인한 콘크리트 양생 불량 등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동절기 화재·붕괴·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 ▲콘크리트 양생 등 공사계획 수립 적정성 ▲폭설 대비 비상용 제설 장비 확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즉각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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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복환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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