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에 부서지는 파도소리... 양양 설악해변 걸어요”
9일, 강원 양양서 ‘몽돌소리 길·꿈 이루어지는 길’ 걷기행사
설악해변·낙산사 등 양양 바닷가 길 걸으며 ‘힐링’ 체험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7일, ‘몽돌소리 길 & 꿈이 이루어지는 길’ 걷기행사가 9일 오전 10시부터 양양 설악해변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몽돌소리 길 & 꿈이 이루어지는 길’ 걷기 행사가 9일 오전 10시부터 강원도 양양 설악해변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작년 걷기행사 때 모습. 사진=양양군청 제공
‘몽돌소리길’은 몽돌에 부서지는 경쾌한 파도소리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힐링 관광지이며, ‘낙산사 꿈이 이루어지는 길’은 낙산사의 풍경과 주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낙산사를 경유하는 코스다.
이번 행사는 양양군 강현면번영회와 강현면이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양양군·양양군체육회 낙산사·양양문화재단이 지원한다. 몽돌에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천년고찰 낙산사의 정취를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몽돌소리 길’ 걷기 구간은 설악해변부터 정암해변을 지나 강현면사무소 앞 공원까지 왕복 5.4km 거리며 , ‘꿈이 이루어지는 길’ 걷기 구간은 설악해변부터 낙산사 일주문과 홍예문을 지나 해수관음상까지로 왕복 4.8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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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는 무료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행사 당일 9시부터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행사에서는 단순히 걷기행사 뿐만 아니라 완주자에 한해 기념품이 지급되고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걷기 행사가 참가자분들에게 양양 해변의 멋진 풍경과 천년고찰 낙산사의 고즈넉한 정취를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건강도 챙기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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